삼성은 무노조 아니었나? ‘무노조 경영’은 언제 끝났나? 첫 노조부터 파업·노노갈등까지...

삼성은 무노조 아니었나? ‘무노조 경영’은 언제 끝났나? 첫 노조부터 파업·노노갈등까지…

삼성은 무노조 아니었나? ‘무노조 경영’은 언제 끝났나? 첫 노조부터 파업·노노갈등까지...

“삼성은 원래 노조가 없는 회사 아니었나?”

“그런데 어떻게 삼성전자에서 파업까지 벌어졌을까?”

“지금은 왜 같은 삼성전자 노조끼리 반도체와 가전·스마트폰 쪽으로 갈라지려는 걸까?”

예전부터 삼성을 봐온 분이라면 충분히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삼성은 오랫동안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무노조 경영 기업’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26년 삼성전자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임금협상을 놓고 대규모 총파업 직전까지 갔고, 성과급 배분을 둘러싸고 반도체 DS부문과 스마트폰·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부문의 이해관계가 충돌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아예 반도체 DS부문 직원 중심의 노조로 조직을 바꾸는 방안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관련 규약 개정안을 포함한 조합원 투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연합뉴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무노조 삼성’은 정확히 언제 사라진 걸까요?

시간을 거꾸로 돌려보면 지금 벌어지는 삼성전자 노조 갈등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지금 삼성전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지금 삼성전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삼성전자에는 노조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24년 첫 총파업을 주도했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이른바 ‘전삼노’가 있고, 2026년 임금협상에서 핵심 역할을 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그리고 DX부문 직원이 주축인 동행노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성과급 문제가 터지면서 노조들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는 인공지능 열풍과 메모리 호황의 혜택을 크게 받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TV·생활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는 상황이 다릅니다.

결국 같은 삼성전자 직원이라도 “회사가 번 돈을 어느 사업부 성과로 보고 어떻게 나눌 것이냐”를 놓고 생각이 달라진 겁니다.

그리고 이 갈등이 지금은 회사와 노조의 갈등을 넘어 노조와 노조 사이의 갈등, 이른바 ‘노노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근본적인 의문이 생깁니다.

삼성은 원래 무노조 기업 아니었을까요?


‘무노조 삼성’이라고 했는데, 정말 노조가 하나도 없었던 걸까?

‘무노조 삼성’이라고 했는데, 정말 노조가 하나도 없었던 걸까?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노조 경영’이라고 해서 노동자가 법적으로 노동조합을 만들 수 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 헌법과 노동관계법은 노동자의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보장합니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은 쉽게 말하면 회사가 노조가 없는 조직을 지향해온 경영 기조와 노사문화를 가리키는 표현에 가까웠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무노조 경영 폐기’ 선언은 2020년에 나왔지만, 그보다 앞선 2018년 2월 삼성전자 사무직 직원 2명이 노동조합 설립을 신고했고 고용노동부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같은 해 3월 정부로부터 노조 설립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연합뉴스)

즉,

“2020년까지 삼성전자에는 노조가 한 번도 없었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소규모 노조는 이미 생기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억하는 ‘무노조 삼성’은 언제 끝났을까?

그렇다면 우리가 기억하는 ‘무노조 삼성’은 언제 끝났을까?

큰 변화가 시작된 시기는 2018~2020년입니다.

2018년 삼성전자에 첫 노조가 만들어진 데 이어, 2019년 11월에는 한국노총 산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에는 이미 3개의 소규모 노조가 있었지만, 전국 규모 상급단체에 가입한 노조가 등장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출범 당시 알려진 조합원 규모는 약 500명이었습니다. (연합뉴스)

비슷한 시기 삼성의 과거 노사정책도 법원의 판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12월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 1심에서 삼성그룹과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 다수가 유죄 판결을 받았고,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은 다음 날 노사 문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관련 사건 일부는 상급심을 거쳐 확정됐습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그리고 결정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2020년 5월 6일.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은 직접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삼성의 노사문화가 시대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삼성에서는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 노동 3권을 보장하고 노사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삼성 스스로 공식적으로 ‘무노조 경영’과 결별한 순간입니다. (삼성 뉴스룸)

따라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삼성전자에 노조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2018년이고, 삼성 경영진이 ‘무노조 경영 폐기’를 공식 선언한 것은 2020년입니다.


무노조 경영을 없앤 뒤 실제로 뭐가 달라졌을까?

선언만 하고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2021년 8월 삼성전자는 창사 52년 만에 처음으로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노조 사무실 제공, 유급 조합활동 시간, 홍보활동 기준 등 노조 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연합뉴스)

2022년 8월에는 창사 이래 첫 임금협약도 체결했습니다. 회사가 정한 임금을 직원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관계에서 벗어나 노조가 임금과 복지 조건을 놓고 회사와 공식적으로 협상하는 구조가 자리잡기 시작한 겁니다. (연합뉴스)

그리고 2024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7월 8일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파업은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진행됐고, 무기한 총파업 선언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무노조 경영 → 노조 설립 → 단체협약 → 임금협상 → 총파업

이라는 변화가 일어난 셈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노조는 왜 갑자기 이렇게 커졌을까?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성과급입니다.

2023년 반도체 업황이 크게 악화되면서 DS부문의 초과이익성과급, 즉 OPI가 연봉의 **0%**로 책정됐습니다.

반도체 직원 입장에서는 회사 실적이 나빠졌다는 이유로 자신들이 받던 성과급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자 “성과급 산정 기준이 무엇이냐”, “회사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구조를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커졌고 노조 가입도 빠르게 늘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는 정반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반도체 실적이 좋아지면서 이번에는 “많이 번 사업부가 얼마나 가져갈 것이냐”가 핵심 문제가 됐습니다.


반도체 DS와 스마트폰·가전 DX는 왜 성과급 때문에 충돌했을까?

반도체 DS와 스마트폰·가전 DX는 왜 성과급 때문에 충돌했을까?

2026년 삼성전자 임금협상은 총파업 직전까지 갔습니다.

노조는 5월 2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5월 20일 밤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만들면서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연합뉴스)

핵심 합의 가운데 하나가 성과급이었습니다.

DS부문에는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평균 임금인상률은 6.2%로 합의했고, DX부문에는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 지급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연합뉴스)

5월 27일 조합원 투표에서는 잠정합의안이 73.7%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그런데 투표 결과를 자세히 보면 갈등의 이유가 보입니다.

반도체 DS 직원이 중심인 초기업노조에서는 80.6%가 찬성했지만, DS와 DX 직원이 함께 있는 전삼노에서는 찬성률이 **21.1%**에 불과했습니다.

같은 삼성전자 직원이라도 자신의 사업부가 어디냐에 따라 합의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달랐다는 뜻입니다.


회사와 싸우던 노조가 왜 이제 노조끼리 싸우게 됐을까?

회사와 싸우던 노조가 왜 이제 노조끼리 싸우게 됐을까?

이 부분이 현재 삼성전자 노조 문제의 핵심입니다.

노조원이 많아진다고 모든 직원의 이해관계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도체 DS 직원들은 “반도체에서 벌어들인 이익은 해당 사업부 직원에게 더 많이 돌아가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DX 직원들은 “삼성전자는 하나의 회사이고 과거에는 DX가 회사 실적을 떠받친 시기도 있었는데, 지금 반도체가 잘된다고 보상을 지나치게 분리하는 것이 맞느냐”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조직 변화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임금협상 과정에서 한때 7만6천명을 넘었던 초기업노조 조합원은 합의 이후 대규모로 빠져나갔고, 6월 4일에는 5만8천270명으로 줄어 과반노조 지위를 잃었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을 기준으로 과반노조가 되려면 당시 약 6만4천440명이 필요했습니다. (연합뉴스)

8월 21일에는 DX부문 직원이 주축인 동행노조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 집계 기준 약 3천500명이 참석해 DS와 DX 사이의 보상 격차 해소 등을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

그리고 9월 9일 상황은 한 단계 더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조합원 가입 자격을 DS부문 직원으로 제한하는 규약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현재 가입돼 있는 DX부문 조합원은 탈퇴 처리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쉽게 말해,

“삼성전자 직원 전체를 하나의 노조가 대표하자”에서 “반도체 직원의 이해관계는 반도체 노조가 따로 대표하자”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그럼 이제 삼성전자를 ‘노조 회사’라고 봐야 할까?

그렇게 단순하게 볼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지금의 삼성전자를 과거처럼 ‘무노조 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노동조합이 여러 개 존재하고, 노조가 회사와 단체협약과 임금협약을 맺으며,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해 실제 총파업까지 벌인 경험이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노조가 성장한 다음 단계에서 나타났습니다.

예전에는 핵심 질문이

“삼성에서 노조가 가능하냐?”

였다면 지금은

“어느 노조가 누구를 대표하느냐?”

“사업부마다 다른 성과를 어떻게 나눌 것이냐?”

로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의 노사관계가 완전히 다른 단계로 넘어간 셈입니다.


앞으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

당장 확인할 일정이 있습니다.

초기업노조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조합원 총회 전자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DS부문 직원만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약 개정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안이 통과된다면 삼성전자 노조 지형은 더욱 명확하게 DS와 DX의 이해관계를 각각 대변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2027년 임금·단체협상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노사 문제를 볼 때는 단순히

‘회사 대 노조’

구도로만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회사가 있고,

반도체 DS가 있고,

스마트폰·가전 DX가 있고,

각 사업부를 기반으로 한 여러 노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성과와 보상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가가 새로운 핵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알남 한 줄 정리

삼성전자는 오랫동안 ‘무노조 경영’을 상징했던 회사였지만, 2018년 노조가 등장했고 2020년 이재용 회장이 무노조 경영 폐기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후 단체협약·임금협약·총파업까지 이어졌고, 이제는 오히려 DS와 DX의 성과급 이해관계 차이 때문에 노조 내부와 노조 간 갈등이 커지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결국 지금 삼성전자에서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것입니다.

‘삼성에 노조가 있느냐 없느냐’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이제는 ‘누가 누구의 이익을 대표할 것인가’를 놓고 경쟁하는 시대가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무노조 경영, 핵심 질문으로 한눈에 정리

Q. 삼성전자는 원래 무노조 회사 아니었나요?

맞습니다. 삼성은 오랫동안 ‘무노조 경영’을 대표적인 경영 기조로 내세운 기업으로 인식됐습니다. 다만 노동자의 노조 설립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됐던 것은 아닙니다.

Q. 삼성전자에 노조가 처음 생긴 것은 언제인가요?

2018년 2월 삼성전자 사무직 직원 2명이 신고한 노조가 고용노동부에 의해 인정됐습니다. 삼성전자가 정부로부터 설립 사실을 통보받은 것은 같은 해 3월입니다.

Q. 삼성의 무노조 경영은 언제 공식적으로 끝났나요?

2020년 5월 6일 이재용 당시 부회장이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더 이상 삼성에서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Q. 삼성전자에서 실제 파업도 했나요?

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024년 7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Q. 2026년에도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했나요?

대규모 총파업이 예정돼 있었지만 실제 돌입 직전인 5월 20일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총파업은 유보됐습니다. 이후 5월 27일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73.7%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Q. 삼성전자 DS와 DX는 무엇인가요?

DS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입니다. DX는 스마트폰·TV·생활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입니다.

Q. 같은 삼성전자 노조끼리 왜 갈등하는 건가요?

사업부별 실적과 성과급 배분 방식에 대한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 임금협상에서 DS의 특별성과급 구조를 두고 DX 직원들의 반발이 커졌습니다.

Q. 삼성전자 노조가 정말 DS와 DX로 분리되는 건가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DS부문 직원만 가입하도록 규약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안건에 대한 조합원 투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뉴알남이 풀어드린 이슈,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
앞으로도 뉴스 속 궁금증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출처

무노조 경영과 노조 설립의 시작

  • 삼성 뉴스룸, 「이재용 부회장 입장문」, 2020년 5월 6일 — 무노조 경영 폐기 선언과 노동 3권 보장 방침 확인
    삼성 뉴스룸 원문
  • 연합뉴스, 「삼성전자에 첫 노조 설립…사측 ‘3월 정부로부터 통보 받아’」, 2018년 5월 31일 — 삼성전자 첫 노동조합 설립 경위 확인
    연합뉴스 원문
  • 연합뉴스,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 출범」, 2019년 11월 16일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출범 과정 확인
    연합뉴스 원문

단체협약과 첫 파업

  • 연합뉴스, 「삼성전자, 창사 52년만에 첫 노사 단체협약 체결」, 2021년 8월 12일 — 첫 단체협약 내용 확인
    연합뉴스 원문
  • 연합뉴스, 「노조와 첫 임금협약 체결한 삼성전자」, 2022년 8월 10일 — 첫 임금협약 확인
    연합뉴스 원문
  •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조, 무기한 총파업」, 2024년 7월 10일 — 삼성전자 첫 총파업 진행 상황 확인
    연합뉴스 원문

2026년 임금협상과 노노갈등

  • 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협상 파업 전날 극적 타결」, 2026년 5월 20일 — 총파업 유보와 잠정합의 확인
    연합뉴스 원문
  • 연합뉴스,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안 73.7% 찬성 가결」, 2026년 5월 27일 — 투표 결과와 DS·DX 찬반 격차 확인
    연합뉴스 원문
  • 연합뉴스, 「삼성전자 최대노조서 1만8천명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2026년 6월 4일 — 초기업노조 조합원 감소와 과반 지위 상실 확인
    연합뉴스 원문

현재 진행 중인 노조 재편

  • 연합뉴스, 「삼성전자 DX 노조 집회…’경영실패 책임져야’」, 2026년 8월 21일 — DX부문 보상 격차 논란 확인
    연합뉴스 원문
  • 연합뉴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노조화 추진…DX간부 불신임도」, 2026년 9월 9일 — DS부문 중심 노조 재편 및 9월 총회 일정 확인
    연합뉴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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