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평균연봉 2억8천만원이라고? 그런데 지방에는 왜 의사가 부족할까?
“의사 평균연봉이 2억8천만원이라고?”
숫자만 보면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곧바로 다른 의문이 생깁니다.
“그렇게 많이 받는 직업이라면 지방 병원에는 왜 의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걸까?”
2026년 9월 2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서 2023년 기준 의사의 연평균 보수는 2억8,518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보건의료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정책브리핑 · 중앙일보)
하지만 여기서 먼저 알아둘 것이 있습니다.
이 숫자는 2026년 현재 모든 의사가 실제로 받는 ‘평균 월급×12개월’이 아닙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3~2023년 행정자료를 분석한 것이고, 2억8,518만원도 2023년 기준 연평균 보수입니다.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보수는 주 40시간 이상 상근 근무자를 대상으로 산정했고, 인턴·레지던트는 제외했습니다. (정책브리핑 · 중앙일보)

※ 본문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사진이 아니며, 인물·장소·상황의 표현은 실제와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한국 의사는 모두 3억원 가까이 번다”고 이해하면 이번 통계의 절반만 보는 셈입니다.
더 중요한 숫자는 따로 있습니다.
의사는 10년 동안 약 3만명 늘었는데, 수도권에 근무하는 의사의 비중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이번 뉴스의 진짜 핵심은 ‘의사 연봉이 얼마냐’보다 바로 이 지점에 있습니다.
2억8,518만원은 정확히 누구의 보수일까?

2억8,518만원은 요양기관에서 일정 조건으로 근무한 의사의 2023년 연평균 보수입니다.
보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료 산정에 사용하는 보수월액 자료를 기준으로 계산됐습니다.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주 40시간 이상 상근 근무자가 대상이고, 인턴과 레지던트는 제외됐습니다. (정책브리핑 · 중앙일보)
따라서 이 숫자를 볼 때는 세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첫째, 2026년 현재의 보수 통계가 아니라 2023년 기준입니다.
둘째, 전공의까지 포함한 모든 의사의 평균이 아닙니다.
셋째, 개인별 소득을 보여주는 숫자가 아니라 여러 근무형태를 하나로 묶은 평균값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주요 직종의 연평균 보수는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 직종 | 2023년 연평균 보수 |
|---|---|
| 의사 | 2억8,518만원 |
| 치과의사 | 2억277만원 |
| 한의사 | 1억368만원 |
| 약사 | 8,426만원 |
| 간호사 | 5,195만원 |
의사 보수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5.6% 증가했습니다. (정책브리핑 · 데일리팜)
그러니 “의사 보수가 다른 주요 의료직종보다 높은가?”라는 질문에는 이번 통계만 놓고 보면 그렇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모든 의사가 비슷하게 2억8천만원을 받느냐?”라는 질문에는 답이 달라집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병원 의사가 대학병원 의사보다 더 많이 번다고?

이번 조사에서 더 의외인 숫자가 있습니다.
의료기관 종류별로 보면 ‘병원’ 근무 의사의 평균 보수가 3억5,427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 의료기관 종별 | 의사 연평균 보수 |
|---|---|
| 병원 | 3억5,427만원 |
| 의원 | 3억2,599만원 |
| 종합병원 | 2억5,145만원 |
| 상급종합병원 | 1억9,976만원 |
여기서 말하는 ‘병원’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모든 의료기관을 부르는 말과는 조금 다릅니다.
통계에서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의원을 각각 별도의 의료기관 종별로 나눕니다.
그래서 이 표만 보고 “대학병원 의사는 실력이 낮아서 돈을 덜 받는다”거나 “동네 의원 의사는 모두 3억원 이상 번다”고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연령·전문과목·근무형태와 인력 구성이 다르고, 이 숫자는 어디까지나 각 집단의 평균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의원의 평균 보수와 의원의 매출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환자가 진료비로 낸 돈이나 건강보험에서 지급된 진료비 전체를 의사의 개인 보수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의료기관 운영에는 직원 인건비, 임차료, 장비비, 재료비 등 여러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번 통계는 의료기관의 매출 통계가 아니라 보건의료인력의 보수 통계입니다.
그런데 의사는 정말 부족한 걸까? 10년 새 3만명이나 늘었다는데

이 부분이 이번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의사 수 자체는 분명 늘었습니다.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2013년 8만2,409명에서 2023년 11만2,443명으로 약 3만명 증가했습니다. 연평균 증가율은 3.2%였습니다. (정책브리핑 · 머니투데이)
그런데 같은 기간 의사들의 지역 분포를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서울·경기·인천에서 일하는 의사의 비중은 53.2%에서 55.6%로 높아졌습니다. 이 기간 수도권 근무 의사는 약 1만9천명 늘었습니다.
반면 비수도권 광역시 비중은 22.9%에서 21.5%, 도 지역은 23.8%에서 22.5%로 낮아졌습니다. (정책브리핑 · 머니투데이)
| 구분 | 2013년 | 2023년 |
|---|---|---|
| 요양기관 근무 의사 | 8만2,409명 | 11만2,443명 |
| 수도권 비중 | 53.2% | 55.6% |
| 비수도권 광역시 비중 | 22.9% | 21.5% |
| 비수도권 도 지역 비중 | 23.8% | 22.5% |
즉 ‘의사가 늘었다’와 ‘지방의 의사가 충분하다’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전국의 의사가 늘어도 새로 늘어난 인력이 수도권에 더 많이 자리 잡으면 지역 격차는 그대로 남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집이 전국에 100채에서 130채로 늘었다고 하더라도 새 집 대부분이 한 지역에 몰려 있다면, 다른 지역의 주택 부족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것은 바로 이런 ‘총량과 분포의 차이’입니다.
지역 문제는 의사 숫자보다 ‘어디에 있느냐’에서 더 잘 보인다

2023년 인구 10만명당 요양기관 근무 의사 수는 전국 평균 219.8명이었습니다.
서울은 364.1명이었지만 경북은 137.9명, 충남 145.0명, 충북 158.6명, 전남 160.6명으로 차이가 컸습니다. (머니투데이 · 중앙일보)
또 최근 3년인 2021~2023년에는 강원·경북·전북에서 요양기관 근무 의사 수가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책브리핑)
또 하나 눈여겨볼 숫자가 있습니다.
의사의 나이입니다.
2023년 요양기관 근무 의사의 전국 평균연령은 47.1세였습니다.
서울은 44.7세였지만 경북은 50.8세, 전남은 50.2세였습니다. 2015년과 비교하면 경북은 47.2세에서 50.8세로 3.6세 높아진 반면 서울은 42.8세에서 44.7세로 1.9세 높아졌습니다. (노컷뉴스 · 정책브리핑)
의료인력 문제가 단순히 “현재 의사가 몇 명인가?”에서 끝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젊은 의사가 얼마나 새로 들어오고, 지역에 얼마나 오래 남는지까지 함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숫자가 유지되더라도 새 인력 유입이 적고 기존 의사들의 연령이 계속 높아지면 장기적으로 지역 의료인력 확보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럼 돈을 더 주면 지방 의사 부족이 해결되지 않을까?

보수는 중요한 조건이지만, 보수 하나만으로 지역 의료인력 분포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2025년 「보건사회연구」에 실린 수도권·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종사자 직무 인식 비교 연구는 잡플래닛에 남겨진 의료인력 종사자 리뷰 4,537건을 분석했습니다.
수도권 병원 종사자들은 높은 보상 체계, 다양한 임상 경험, 체계적인 수련환경 등을 장점으로 언급한 반면, 비수도권 병원 종사자들은 과중한 업무, 수직적 조직문화, 낮은 보상 수준 등을 주요 기피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물론 이 연구 하나로 모든 의사의 근무지 선택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조사 대상도 의사만이 아니라 상급종합병원 의료인력 종사자 전반입니다.
다만 의료인력이 어디에서 일할지를 결정하는 문제를 단순히 급여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은 보여줍니다.
특히 응급·외상·분만처럼 여러 진료과와 인력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분야는 의사 한 명만 높은 연봉으로 데려온다고 해결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수술실과 장비, 마취·영상·검사·간호 인력, 중환자 진료와 협진체계까지 함께 뒷받침돼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 한 명의 보수’와 ‘지역 의료체계 전체의 경쟁력’은 다른 문제입니다.
‘의사가 부족하다’는 말에도 세 가지가 섞여 있다
의사 부족 이야기가 나올 때 흔히 서로 다른 문제를 하나로 섞어 말합니다.
뉴알남식으로 나누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문제 | 실제 질문 |
|---|---|
| 총량 문제 | 우리나라 전체 의사 숫자가 미래 의료수요를 감당할 만큼 충분한가? |
| 지역 불균형 | 의사가 서울·수도권에 과도하게 몰려 있지 않은가? |
| 진료과 불균형 | 응급·외상·산부인과 등 필요한 분야에 충분한 인력이 있는가? |
첫 번째는 몇 명의 의사를 양성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어디에서 일하게 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세 번째는 어떤 진료 분야로 갈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세 문제는 연결돼 있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 전체 숫자를 늘렸는데 새로 배출된 의사들이 수도권의 특정 진료 분야로 집중된다면 지역의 필수의료 문제는 기대만큼 개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방에 의사를 배치하더라도 병원 자체의 의료인력·시설·수련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계속 근무하게 만드는 문제가 남습니다.
그래서 의사 수 논쟁을 볼 때는 “몇 명 늘리느냐?”뿐 아니라 “어디에서 어떤 진료를 하게 되느냐?”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꺼낸 카드가 ‘지역의사제’다

정부가 지역 의료인력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대표적인 제도가 지역의사제입니다.
2027학년도에는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총 490명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입학금·수업료·교재비·기숙사비 등 학비와 지역·공공의료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의사면허 취득 후 선발 당시 공고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게 됩니다. (정책브리핑)
정부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지역·필수·공공의료에서 일할 의사인력을 연평균 668명 추가 양성하는 계획도 확정했습니다. 2027년 490명, 2028~2029년 각 613명, 2030년 이후 813명 규모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구조입니다. (보건복지부)
눈여겨볼 부분은 정부 정책도 단순히 월급을 더 주는 방식으로만 설계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역의사에게는 진로상담·직무교육·경력개발·연수·주거 지원 등을 제공하고, 의무복무 이후에도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책브리핑)
이는 역으로 보면 지역 의사 부족이 ‘연봉 하나만 올리면 끝나는 문제는 아니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결국 ‘2억8천만원’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봐야 할까?
의사 평균 보수 2억8,518만원은 분명 의미 있는 숫자입니다.
보건의료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고, 지난 10년간 증가 속도도 컸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 하나로 “의사가 너무 많다”거나 “이렇게 많이 받는데 의사가 부족할 리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실태조사 자체가 다른 사실을 함께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의사 수는 늘었습니다.
그런데 수도권에 근무하는 비중도 53.2%에서 55.6%로 올라갔습니다.
비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의사 고령화 속도도 더 빨랐습니다.
따라서 이번 통계에서 함께 읽어야 할 두 문장은 이렇습니다.
“의사의 평균 보수는 높다.”
그리고 동시에,
“의료인력이 필요한 지역에 고르게 배치돼 있는 것은 아니다.”
둘은 모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문제를 설명하는 숫자입니다.
앞으로는 무엇을 보면 될까?
앞으로 지역 의료 문제를 볼 때 단순히 전국 의사 숫자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첫째,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가 실제 교육·수련과 지역 배치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둘째, 지역의사로 선발된 인력이 의대를 졸업하고 수련을 거친 뒤 실제로 어느 지역과 어느 진료과에서 일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셋째, 의사 숫자뿐 아니라 간호·검사·마취·응급 등 함께 일하는 의료인력과 지역 병원의 수련·진료 인프라가 같이 개선되는지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긴 호흡으로 볼 문제는 이것입니다.
의무복무기간이 있는 제도라면 정해진 기간을 채우는 것과 그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지역 의료인력 정책의 성과는 결국 지역 주민이 필요할 때 필요한 진료를 실제로 받을 수 있느냐로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 이 뉴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서 2023년 기준 의사의 연평균 보수는 2억8,51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이것은 모든 의사의 현재 실수령 연봉이 아닙니다. 요양기관 상근 의사를 중심으로 계산한 평균이며 인턴·레지던트도 제외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함께 봐야 할 사실은 의사 숫자는 늘었지만 지역별 분포의 불균형은 계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요양기관 근무 의사는 10년 동안 8만2,409명에서 11만2,443명으로 늘었지만 수도권 비중은 53.2%에서 55.6%로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결국 “의사 평균 보수가 높다”와 “지방에 필요한 의사가 부족하다”는 동시에 성립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의사라는 직종의 평균적인 보수 수준에 관한 문제이고, 후자는 지역·진료과·의료기관 사이에서 의사가 어떻게 배치돼 있는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뉴스를 ‘의사가 얼마나 버느냐’는 숫자 하나로만 보면 절반만 보는 셈입니다.
의사 평균연봉과 지역 의사 부족, 핵심 질문으로 한눈에 정리
Q. 의사 평균연봉이 정말 2억8,518만원인가요?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2023년 요양기관 근무 의사의 연평균 보수가 2억8,518만원으로 나타난 것은 맞습니다. 다만 모든 의사의 현재 실수령 연봉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Q. 왜 2026년에 발표했는데 2023년 자료인가요?
이번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는 2013~2023년의 행정자료를 연계해 장기 변화를 분석한 조사입니다. 따라서 2억8,518만원도 2023년 기준 수치입니다.
Q. 전공의 보수도 2억8천만원 평균에 포함되나요?
아닙니다. 의사 보수 산정에서는 인턴과 레지던트를 제외하고 주 40시간 이상 상근 근무자를 대상으로 계산했습니다.
Q. 어떤 의료기관 의사의 평균 보수가 가장 높았나요?
2023년 기준으로는 병원 근무 의사가 3억5,42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의원 3억2,599만원, 종합병원 2억5,145만원, 상급종합병원 1억9,976만원 순이었습니다.
Q. 의사 수는 실제로 늘었나요?
늘었습니다. 요양기관 근무 의사는 2013년 8만2,409명에서 2023년 11만2,443명으로 약 3만명 증가했습니다.
Q. 그런데 왜 지방에서는 의사가 부족하다고 하나요?
전체 의사 숫자와 지역별 분포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 근무 의사 비중은 53.2%에서 55.6%로 상승했습니다.
Q. 지방 의사 부족은 돈을 더 주면 해결되는 문제인가요?
보수도 중요한 요인이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수련환경, 임상경험, 업무강도, 병원 인프라와 정착 여건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 지역의사제는 언제 시작되나요?
2027학년도부터 첫 선발이 시작됩니다.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총 490명을 선발하고, 의사면허 취득 후 지정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는 구조입니다.
오늘 뉴알남이 풀어드린 이슈,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
앞으로도 뉴스 속 궁금증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출처
보건의료인력 규모·보수·지역 분포
보건복지부·정책브리핑 —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머니투데이 — 보건의료인력 10년 새 90만명↑…요양기관 의사 수도권 쏠림 심화
중앙일보 — 의사 연봉 평균 2억8500만원, 10년 새 1.7배…수도권 쏠림 심화
지역 의료인력 근무환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토픽모델링을 이용한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 원인분석
지역의사제·의사인력 양성 계획
정책브리핑 — 2027학년도 지역의사 첫 선발…32개 대학 총 490명
보건복지부 — 2027년부터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에서 일할 의사인력 연평균 668명 양성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지역에 의사가 부족하다면 새 의대를 만들면 해결되는 걸까?
지역 의료인력 부족을 이야기하면 결국 “지역에 의대를 더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전남에서 36년 동안 국립의대 신설을 요구해 온 과정과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배경을 보면, 의대 신설과 지역의료 문제가 왜 함께 논의되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