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반군은 왜 사우디를 다시 공격하나?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장악이 무서운 이유

“후티는 이스라엘과 맞서던 조직 아니었나? 그런데 왜 이번에는 사우디를 공격하는 걸까?”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또 어디고, 호르무즈 해협과는 다른 곳일까?”
“예멘 앞바다의 좁은 해협 하나가 왜 국제유가와 한국 기름값 이야기로까지 이어지는 걸까?”
최근 예멘의 후티, 정식 명칭 안사르 알라가 홍해 연안의 모카를 장악한 데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핵심 요충지인 페림섬, 다른 이름으로 마윤섬까지 진출했습니다. 사우디 남부 도시와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미사일·드론 공격도 다시 거세졌습니다. (Reuters · AP)
이 소식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예멘 반군이 영토를 넓혔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후티가 홍해 남쪽 입구까지 세력을 넓히면서, 예멘 전쟁이 다시 사우디와 중동 에너지 수송 전체를 흔드는 문제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들을 차근차근 풀어보면, 왜 지금 후티 이야기가 국제유가와 한국 경제 뉴스에까지 이어지는지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후티가 어디까지 내려왔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

후티는 9월 10일 홍해 연안의 전략 항구 모카를 장악했습니다. 이어 하니시 제도와 두밥으로 세력을 넓혔고, 11일에는 바브엘만데브 안의 페림섬까지 장악한 것으로 AP와 Reuters가 보도했습니다. (AP · Reuters)
페림섬은 크기만 보면 작은 섬입니다. 그런데 해상 교통에서는 크기보다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이 섬은 홍해에서 아덴만으로 빠져나가는 길목 한가운데 가까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티가 이 섬과 인근 예멘 해안을 장악하면 바브엘만데브를 통과하는 선박에 훨씬 강한 군사적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주변을 장악했다고 해서 지금 모든 배의 통행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닙니다. 후티 측은 국제 선박의 항행은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사우디 선박은 기존의 금지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Reuters)
즉 현재 상황은 ‘해협 완전 봉쇄’라기보다 후티가 해협을 위협하고 통제할 수 있는 위치를 크게 강화했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후티반군은 도대체 누구인가?

후티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조직이 아닙니다.
정식 명칭은 안사르 알라입니다. 1990년대 예멘 북부에서 자이드파 시아파의 종교·문화 운동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이후 정치·군사 세력으로 커졌습니다. (Reuters)
2014년 후티는 수도 사나를 장악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던 예멘 정부는 남쪽으로 밀려났고, 이듬해인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개입했습니다.
사우디 입장에서는 남쪽 국경 바로 아래의 예멘에 이란과 가까운 강한 무장세력이 자리 잡는 것을 안보 위협으로 봤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쟁이 수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흔히 ‘후티반군’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작은 게릴라 조직처럼 떠올리기 쉽지만, 지금의 후티는 사나를 포함한 예멘 북부의 넓은 지역을 사실상 통치하고 미사일과 드론까지 운용하는 정치·군사 세력입니다.
그렇게 싸웠는데 2022년 이후에는 조용해진 것 아니었나?
맞습니다. 한동안은 비교적 잠잠했습니다.
2022년 4월 유엔 중재로 예멘 정부와 사우디 주도 연합군, 후티 사이에 휴전이 시작됐습니다. 예멘 내부의 공격뿐 아니라 국경을 넘는 공격도 중단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유엔)
공식 휴전은 같은 해 10월 연장되지 못했지만, 그 뒤에도 사우디와 후티 사이의 대규모 전쟁은 상당 기간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우디도 후티와 직접 협상을 이어가며 예멘 전쟁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에 들어 상황이 다시 크게 바뀌었습니다.
후티는 왜 2026년에 다시 사우디를 공격하는 걸까?

한 가지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예멘 내부 전선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 측과 후티의 전투가 격화됐고, 후티는 북부 중심이던 기존 전선에서 벗어나 홍해 서부 해안 쪽으로 세력을 넓혔습니다.
여기에 더 큰 중동 분쟁도 겹쳤습니다.
후티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이란과 무기·군사적 지원 관계가 있다는 것과, 이란이 후티의 모든 군사행동을 직접 지휘한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Reuters)
후티는 2023년 가자전쟁 이후 홍해 선박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2026년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다시 역내 전선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우디가 직접 표적이 됐습니다. 사우디 당국에 따르면 후티는 9월 9일 카미스무샤이트·아브하·자잔 등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했습니다. 최근 공격 과정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도 발생했습니다. (사우디통신 SPA · Reuters)
결국 지금 상황은 과거의 예멘 내전이 다시 미국·이란 충돌과 연결되면서 국제전의 한 전선처럼 번지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바브엘만데브와 호르무즈 해협은 다른 곳인가?

그렇습니다. 둘은 완전히 다른 해협입니다.
최근 중동 뉴스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함께 자주 나오다 보니 같은 곳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위치부터 다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사이에 있습니다. 페르시아만에서 아라비아해와 인도양 쪽으로 빠져나가는 출구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걸프 산유국의 원유와 가스가 이쪽을 통해 대량으로 이동합니다.
반면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예멘과 아프리카의 지부티·에리트레아 사이에 있습니다. 아덴만과 홍해를 연결하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수에즈운하를 통해 지중해와 유럽으로 이어집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 EIA)
쉽게 위치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페르시아만
→ 호르무즈 해협
→ 아라비아해·인도양
그리고
인도양·아덴만
→ 바브엘만데브 해협
→ 홍해
→ 수에즈운하
→ 지중해·유럽
즉 호르무즈는 페르시아만의 출입문이고, 바브엘만데브는 홍해의 출입문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사우디 입장에서는 이 둘이 모두 중요합니다. 사우디 동부 유전에서 생산한 원유를 배로 직접 수출하려면 보통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야 합니다. 그런데 호르무즈가 위험해질 경우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이용해 원유를 서쪽 홍해 연안의 얀부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얀부에서 다시 아시아 방향으로 내려가려면 이번에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야 합니다. 결국 호르무즈가 막히면 홍해 쪽으로 우회할 수 있지만, 바브엘만데브까지 불안해지면 그 우회로도 흔들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이 최근 후티의 바브엘만데브 진출을 국제 원유시장이 예민하게 보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우디가 더 긴장하는 이유, 호르무즈를 피하던 우회로까지 흔들린다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주변을 압박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멘 앞바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해질 경우를 대비해 동부의 원유를 약 1,200㎞ 길이의 동서 송유관을 통해 서부 홍해 연안의 얀부로 보내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집 앞 도로가 막힐 때를 대비해 뒷길을 하나 더 만들어 놓은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뒷길의 바다 출구가 불안해졌습니다. 얀부에서 출발한 선박이 아시아로 내려가려면 바브엘만데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9월 11~12일에는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 자체도 드론 공격을 받아 일시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 송유관은 최근 하루 약 400만~500만 배럴을 운반해온 핵심 시설입니다. (Reuters)
다만 이 부분은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동서 송유관을 후티가 공격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Reuters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와 이라크 당국은 해당 드론 공격이 이라크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었고, 공격 주체는 당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Reuters)
따라서 “후티가 사우디 송유관까지 공격했다”고 단정하면 현재 확인된 사실보다 앞서가는 표현이 됩니다.
지금 더 정확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후티의 사우디 공격과 바브엘만데브 장악, 그리고 송유관 피격까지 겹치면서 사우디 원유 수송망 전체에 대한 불안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우디는 군사 강국인데 왜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을까?

사우디가 약해서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제는 후티가 드론, 탄도미사일, 해상 압박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공격 범위와 방식이 다양해졌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홍해 연안과 예멘 내부 전선까지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Reuters는 9월 11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후티 대응을 위한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국은 직접적인 후티 공습 대신 정보와 표적 관련 지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uters)
여기서 ‘미국이 후티와 다시 전쟁을 시작했다’고 이해하면 아직은 앞서간 해석입니다. 현재 확인된 것은 사우디의 지원 요청 보도와 미국의 제한적 지원 방침입니다.
사우디도 쉽게 대규모 재개입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2015년부터 수년간 예멘 전쟁에 깊숙이 들어갔지만 후티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고, 막대한 비용과 민간인 피해 논란도 함께 겪었습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은 것도 후티 때문일까?
후티만의 영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충돌, 호르무즈 해협 불안,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위험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9월 11일 거래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61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0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Reuters)
후티가 특히 시장을 긴장시키는 이유는 선택지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호르무즈가 불안하면 홍해 쪽으로 우회할 수 있는데, 바브엘만데브까지 위험해지면 그마저 쉽지 않아집니다.
유조선이 실제로 침몰하지 않더라도 위험도가 올라가면 보험료와 운송료가 먼저 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중동 긴장 고조 속에 유조선 운임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Reuters)
그러면 한국 기름값에도 바로 영향을 줄까?

바로 다음 날 주유소 가격이 급등한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이 원유 도입, 정제, 유통을 거쳐 국내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습니다.
다만 한국은 원유 대부분을 해외에서 들여오는 나라이고, 사우디는 중요한 공급국입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사우디산 원유는 한국 전체 원유 도입량의 30.5%를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
9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860.2원으로 전주보다 소폭 낮았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와 원유 도입선 다변화가 단기 충격을 어느 정도 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하지만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원유 가격뿐 아니라 유조선 운임과 보험료가 함께 오르면 정유 비용과 물류 비용에 부담이 생깁니다. 결국 휘발유와 경유뿐 아니라 운송비, 항공유, 석유화학 제품, 각종 생활물가로까지 영향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입장에서는 후티가 예멘에서 몇 킬로미터 더 내려왔느냐보다, 바브엘만데브의 실제 선박 통항이 얼마나 흔들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 무엇을 보면 될까?
이제 관전 포인트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째는 후티가 페림섬과 두밥 등 바브엘만데브 주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입니다.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은 이 지역을 되찾기 위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euters)
둘째는 후티가 현재처럼 사우디 선박만을 대상으로 압박을 제한할지, 아니면 공격 범위를 국제 상선까지 넓힐지입니다.
셋째는 미국의 대응입니다. 현재는 직접적인 후티 공격보다 제한적 지원에 무게가 실려 있지만, 사우디 공격이 더 커지거나 국제 해운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uters)
넷째는 결국 유가와 실제 선박 운항입니다.
유엔 예멘 특사 한스 그룬드베리는 9월 10일 안전보장이사회에서 2022년 휴전 이후 가장 우려했던 대규모 충돌 위험이 이제 현실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후티에 예멘 내부 공격과 사우디에 대한 국경 너머 공격, 상선에 대한 공격과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엔 예멘 특사실)
이 때문에 이번 사태는 단순히 ‘후티와 사우디가 또 싸운다’ 정도로 볼 문제는 아닙니다. 예멘 내전, 미국·이란 충돌, 세계 원유 수송로가 하나의 지점에서 겹치기 시작했다는 점이 더 중요한 변화입니다.
뉴알남 한 줄 정리
후티가 사우디를 다시 공격하는 배경에는 오래된 예멘 내전과 최근의 중동 확전이 함께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후티가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까지 세력을 넓히면서, 사우디와 예멘만의 싸움이 아니라 세계 원유와 물류가 오가는 길까지 흔들 수 있는 문제가 됐습니다.
후티반군 사우디 충돌, 핵심 질문으로 한눈에 정리
Q. 후티반군은 어느 나라 조직인가요?
예멘의 정치·군사 조직입니다. 정식 명칭은 안사르 알라로, 예멘 북부에서 성장해 2014년 수도 사나를 장악했고 현재도 예멘 북부의 넓은 지역을 사실상 통치하고 있습니다.
Q. 후티와 사우디는 왜 원래부터 사이가 나쁜가요?
사우디가 2015년부터 후티와 싸우는 예멘 정부 측을 군사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사우디는 이란과 가까운 후티가 자국 남쪽 국경에 강한 세력으로 자리 잡는 것을 안보 위협으로 보고 있습니다.
Q.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호르무즈 해협은 같은 곳인가요?
아닙니다. 서로 다른 곳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사이의 페르시아만 출구이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예멘과 아프리카 사이의 홍해 출구입니다.
Q. 후티가 바브엘만데브를 장악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해협 주변에서 선박을 위협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군사적 위치를 강화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현재 모든 국제 선박의 통행이 완전히 막힌 상태는 아닙니다.
Q. 왜 바브엘만데브가 국제유가와 연결되나요?
이 해협은 홍해와 수에즈운하로 이어지는 핵심 해상로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불안해지면 원유와 상품을 실은 배들이 우회해야 하고, 운송비와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Q. 사우디는 왜 더 민감하게 반응하나요?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할 때 동서 송유관으로 원유를 서부 얀부로 보낸 뒤 홍해를 통해 우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브엘만데브까지 흔들리면 그 우회로도 불안해집니다.
Q. 사우디 동서 송유관도 후티가 공격했나요?
후티 소행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와 이라크 당국은 드론 공격이 이라크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었고, 공격 주체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Q. 미국이 후티를 직접 공격하기로 했나요?
현재 그렇게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미국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지만, 미국은 직접 공습보다 정보와 표적 관련 지원에 무게를 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 후티·사우디 충돌이 한국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장기화하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와 운송·보험 비용이 오르면 결국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과 물류비, 생활물가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뉴알남이 풀어드린 이슈,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
앞으로도 뉴스 속 궁금증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출처
후티의 모카·바브엘만데브 진격
- Reuters — Saudi says no danger after Khamis Mushait alert amid clashes with Houthis, 2026년 9월 10일 — 후티의 사우디 공격과 바브엘만데브 인근 진격 상황 확인
- Reuters — Yemen’s Houthis reach strategic island at mouth of vital shipping lane, 2026년 9월 11일 — 페림섬 진출과 해상 교통 위협 확인
- AP — Yemen’s Houthis capture a Red Sea island in a threat to shipping, 2026년 9월 12일 — 마윤·페림섬 장악 교차검증
후티의 배경과 예멘 전쟁
- 유엔 — Secretary-General’s press encounter on nationwide truce in Yemen, 2022년 4월 1일 — 2022년 휴전 배경 확인
- Reuters — Why haven’t Houthis, Iran’s allies in Yemen, stepped into war?, 2026년 9월 8일 — 후티의 기원과 이란과의 관계 확인
사우디 공격과 미국 대응
- 사우디통신 SPA — Houthi attacks on Saudi infrastructure, 2026년 9월 9일 — 사우디 공식 발표 확인
- Reuters — Trump declines Saudi crown prince’s call for U.S. strikes on Houthis, 2026년 9월 11일 — 빈살만의 지원 요청과 미국 대응 확인
- UN 예멘 특사실 — Briefing by the UN Special Envoy for Yemen Hans Grundberg to the Security Council, 2026년 9월 10일 — 예멘 전쟁 재격화에 대한 유엔 평가 확인
해협 위치와 원유·국내 영향
- 미국 에너지정보청 EIA — World Oil Transit Chokepoints —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위치와 수송 중요성 확인
- Reuters — Saudis shut down oil pipeline as Houthis tighten grip on Red Sea shipping, 2026년 9월 12일 — 사우디 동서 송유관과 원유 수송 불안 확인
- Reuters — Oil prices set to end week over $100 for first time in nearly 4 months, 2026년 9월 11일 — 국제유가 확인
- 연합뉴스 — 국제유가 또 100달러 육박…최고가격제 지속에도 국내유가 압박, 2026년 9월 9일 — 국내 주유소 가격과 사우디산 원유 도입 비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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