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11월까지 연장…10월 기름값 정말 안 오르나? 휘발유 122원의 진짜 뜻
정부가 9월 말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를 다시 연장했습니다. 정부는 2026년 9월 1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행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두 달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책브리핑 · 국토교통부)
“그럼 10월 1일부터 오를 뻔했던 기름값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인가?”
뉴스에는 휘발유 리터당 122원, 경유 145원이라는 숫자도 등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122원은 10월부터 주유소 가격이 무조건 그만큼 오르거나 내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유류세 인하가 끝났을 경우 되살아날 뻔했던 리터당 세금 부담의 차이입니다. 현재 부가가치세 영향을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 698원, 경유 436원, 부탄 152원입니다. 인하 전과 비교하면 각각 122원, 145원, 51원 낮습니다. (연합뉴스)
정부는 휘발유 15%, 경유와 LPG 부탄 25%인 현행 유류세 인하율을 11월 말까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속에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향후 대응 여력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책브리핑 · 연합뉴스)

그러니까 이번 결정의 정확한 의미는 “기름값을 122원 내렸다”가 아니라, “10월 1일에 다시 붙을 예정이던 세금 부담을 당분간 더 늘리지 않는다”에 가깝습니다.
이 차이부터 이해하면 이번 유류세 뉴스가 훨씬 쉬워집니다.
10월 1일에 정확히 무엇이 바뀌지 않게 된 걸까?
유류세 인하가 연장되지 않았다면 10월 1일부터 휘발유·경유·LPG 부탄에 적용되는 세금 부담이 인하 전 수준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습니다. 직전 7월 정부 결정에서는 현행 인하율의 종료 시점이 9월 30일로 잡혀 있었습니다. (연합뉴스 7월 유류세 연장 보도)
이번 9월 18일 결정으로 현재와 같은 휘발유 15%, 경유 25%, 부탄 25% 인하가 다시 11월 말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정책브리핑)
| 유종 | 현재 인하율 | 현재 리터당 유류세 | 인하 전과의 차이 |
|---|---|---|---|
| 휘발유 | 15% | 698원 | 122원 낮음 |
| 경유 | 25% | 436원 | 145원 낮음 |
| LPG 부탄 | 25% | 152원 | 51원 낮음 |
이 수치는 정부 발표와 연합뉴스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를 거꾸로 계산하면 인하 조치가 완전히 사라졌을 경우 세 부담은 휘발유 약 820원, 경유 581원, 부탄 203원 수준으로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이번 연장으로 이 세금 복원이 11월 말까지 다시 미뤄진 것입니다.

그런데 유류세 15%면 왜 휘발유 가격의 15%를 깎아주는 게 아닐까?
휘발유 유류세 15% 인하는 주유소 전광판에 적힌 판매가격 전체를 15% 할인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휘발유가 리터당 1,858원이라고 해서 여기에 15%를 곱해 약 279원을 깎는 구조가 아닙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는 석유제품 자체 가격과 정유·유통비, 각종 세금, 주유소 운영비와 마진 등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유류세 인하는 이 가운데 세금 부분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말하는 ‘휘발유 유류세 15% 인하’와 실제 운전자가 보는 주유소 판매가격의 변동률은 같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9월 18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8.52원, 자동차용 경유는 1,843.90원이었습니다. 같은 날의 실제 전국 평균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유류세 15% 인하 = 주유소 가격 15% 할인
이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유류세를 연장했으니 10월 기름값은 안 오르는 걸까?
그것도 아닙니다.
유류세 연장은 기름값을 결정하는 여러 요인 가운데 ‘세금이 갑자기 늘어나는 요인 하나’를 막아준 것입니다.
실제 주유소 가격은 국제유가와 환율, 정유사 공급가격, 기존 재고, 운송비와 주유소별 마진 등에 따라 계속 움직일 수 있습니다.
9월 18일 국제유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87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3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우디 석유시설과 송유관을 둘러싼 중동 공급 불안이 시장에 계속 반영되고 있었습니다. (Reuters)
그런데 국내 주유소 가격은 같은 방향으로 곧장 뛰지 않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8.6원, 경유는 1,843.9원이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0.5원 내리며 18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 연합뉴스)
국제유가가 올라가는데도 국내 가격이 크게 뛰지 않은 데에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석유 최고가격제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9월 19일부터 적용하는 제10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수준으로 다시 동결했습니다. (정책브리핑)
즉 지금은 국제유가가 오르는 힘과 정부가 국내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정책이 동시에 작동하는 상당히 특이한 상황입니다.

유류세 인하·석유 최고가격·추석 100원 할인은 뭐가 다른 걸까?
9월 18일 정부 발표에는 서로 다른 세 가지 기름값 대책이 한꺼번에 들어갔습니다. 유류세 인하 연장, 제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입니다. (정책브리핑 · 국토교통부)
이 때문에 뉴스를 대충 보면 “기름값을 122원 깎고, 또 100원을 더 깎고, 휘발유 가격도 1,784원으로 묶었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적용 대상부터 전혀 다릅니다.
| 대책 | 무엇을 낮추나 | 어디에 적용되나 | 기간 |
|---|---|---|---|
| 유류세 인하 | 기름에 붙는 세금 | 전국 | 11월 말까지 |
| 석유 최고가격 |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 상한 | 정유사 공급 단계 | 9월 19일부터 4주 |
| 추석 100원 할인 | 실제 주유소 판매가격 | 도로공사 관리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 9월 24~27일 |
산업통상부가 정한 제10차 석유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입니다. 이 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 등에 공급할 때 적용되는 최고가격입니다. (정책브리핑 · MBC)
그러니까 주유소 전광판에 전국 공통으로 ‘휘발유 1,784원’이 표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소비자 판매가격은 주유소 운영비와 유통 여건 등이 반영돼 달라질 수 있습니다. 9월 18일 실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1,858.52원으로 최고가격 숫자와 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또 추석 연휴의 리터당 100원 할인은 모든 주유소가 아닙니다.
정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기름값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낮추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 정책브리핑)
따라서 유류세의 122원과 추석 고속도로 주유소의 100원을 더해서 “전국 주유소에서 222원 할인”이라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왜 휘발유는 15%인데 경유와 LPG는 25%나 깎아줄까?
정부가 모든 연료의 인하율을 똑같이 정한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경유가 산업·물류 등에 필수적으로 쓰이고, 부탄은 소형트럭 등 서민 연료로 활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휘발유 15%보다 높은 25%의 인하폭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책브리핑)
이 차이는 올해 3월 더 크게 벌어졌습니다.
2026년 초까지만 해도 휘발유 7%, 경유와 LPG 부탄 10%의 유류세 인하율이 적용됐습니다. 정부는 2월에 이 수준을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는데, 당시 결정은 2021년 11월 한시 인하가 시작된 이후 20번째 연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
그러나 중동전쟁의 충격이 커지자 정부는 다시 인하폭을 확대했습니다.
3월 27일부터 휘발유 인하율은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높아졌습니다. 이때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8원으로 65원, 경유는 523원에서 436원으로 87원 추가로 낮아졌습니다. (연합뉴스)
지금 유지되고 있는 15%·25%는 원래부터 계속 적용되던 고정 인하율이 아니라, 올해 중동 정세 악화 이후 확대된 수준인 셈입니다.
유류세 인하는 왜 몇 년째 ‘한시 조치’인데 계속 연장되는 걸까?
한국의 유류세 한시 인하는 2021년 11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작됐습니다. 이후 국제유가와 국내 물가 상황에 따라 인하율을 조정하면서 종료 시점을 반복해서 연장해 왔습니다. (연합뉴스)
2026년만 보더라도 변화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 시기 | 주요 변화 |
|---|---|
| 2021년 11월 | 유류세 한시 인하 시작 |
| 2026년 2월 | 휘발유 7%·경유 및 LPG 10% 수준을 4월 말까지 연장 |
| 2026년 3월 27일 | 휘발유 15%·경유 25%로 인하폭 확대 |
| 2026년 7월 | 현행 인하율을 9월 말까지 연장 |
| 2026년 9월 18일 | 다시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 |
2월 결정 당시에는 휘발유 7%, 경유·LPG 10%였습니다. (연합뉴스)
3월 중동전쟁 충격이 커지자 휘발유 15%, 경유 25%로 인하폭이 확대됐습니다. (연합뉴스)
7월에는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인하율을 9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
그리고 9월 18일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상황에서 정부는 종료 대신 11월 말까지 추가 연장을 선택했습니다. (정책브리핑 · Reuters)
정부 표현을 풀어보면, 지금 유류세를 한꺼번에 원상복귀시키기에는 국민의 유류비 부담과 물가 부담이 크지만 향후 상황 변화에 대응할 정책 여력도 남겨두겠다는 의미입니다. (연합뉴스)

그럼 운전자 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50리터를 한 번 주유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현재 유류세와 인하 전 유류세의 차이는 휘발유 리터당 122원, 경유는 145원입니다. (연합뉴스)
따라서 단순 계산하면 휘발유는 50리터에 6,100원, 경유는 7,250원의 세 부담 차이가 생깁니다.
다만 이 숫자를 “이번 발표로 새롭게 6,100원을 할인받는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이미 지금 적용받고 있는 유류세 인하 효과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연장이 없었다면 10월부터 늘어날 예정이었던 세금 부담이 계속 유예됐다”는 의미입니다.
또 실제 주유 영수증이 10월 1일부터 정확히 6,100원이나 7,250원 비싸졌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일정한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고, 환율과 정유사 공급가격 등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9월 셋째 주 국내 주유소 가격과 국제유가의 움직임이 달랐던 것도 이런 구조를 보여줍니다. (연합뉴스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이번 뉴스에서 ‘휘발유 122원’이라는 숫자를 볼 때 가장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앞으로 기름값을 볼 때 어떤 날짜를 기억하면 될까?
당장 봐야 할 날짜는 몇 개입니다.
9월 19일 0시부터는 제10차 석유 최고가격이 4주 동안 적용됩니다.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직전 9차 최고가격과 동일합니다. (정책브리핑 · MBC)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도 시행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9월 17일 가격보다 리터당 100원 낮추는 방식입니다. (연합뉴스)
10월 1일에는 원래 종료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가 종료되지 않고 그대로 이어집니다. 휘발유 15%, 경유와 부탄 25%의 인하율입니다. (정책브리핑)
그리고 현재 결정된 유류세 인하의 다음 종료 시점은 11월 말입니다. 정부는 그 전에 국제유가와 물가, 중동 상황 등을 다시 보고 이후 운용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연합뉴스)
따라서 앞으로는 “유류세를 연장했으니 이제 기름값 걱정이 끝났다”고 보기보다 국제유가가 다시 안정되는지, 석유 최고가격제가 언제 조정되는지, 11월 말 정부가 유류세를 다시 연장할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뉴알남 한 줄 정리
이번 유류세 인하 연장은 10월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을 새로 122원 깎아주는 정책이 아닙니다.
휘발유 122원, 경유 145원은 유류세를 원래 수준으로 되돌렸을 경우의 세금 부담과 현재 세금의 차이입니다. (연합뉴스)
정부가 11월 말까지 인하를 연장하면서 그 세금 복원을 두 달 더 미룬 것입니다. (정책브리핑)
다만 유류세는 실제 기름값을 정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9월 18일에도 브렌트유와 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지만 국내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58원대였습니다. 국제유가와 국내 판매가격이 반드시 같은 날 같은 폭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Reuters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따라서 이번 뉴스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면 “10월 기름값 상승 요인 하나를 막았다” 정도가 맞습니다.
유류세 인하, 핵심 질문으로 한눈에 정리
Q. 유류세 인하는 언제까지 연장됐나요?
현재 발표된 적용 기한은 2026년 11월 말까지입니다. 휘발유 15%, 경유와 LPG 부탄 25% 인하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책브리핑 · 연합뉴스)
Q. 휘발유가 10월부터 리터당 122원 오를 예정이었던 건가요?
정확히는 유류세 인하가 종료됐다면 리터당 세금 부담이 122원 늘어나는 구조였습니다. 실제 주유소 판매가격이 당일 정확히 122원 오르는 것과는 다릅니다. (연합뉴스)
Q. 현재 휘발유 유류세는 얼마인가요?
정부 발표 기준 부가가치세 영향을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698원입니다. 인하 전 수준보다 122원 낮습니다. 경유는 436원, 부탄은 152원입니다. (연합뉴스)
Q. 경유는 왜 휘발유보다 유류세를 더 많이 깎아주나요?
정부는 경유가 산업·물류 등에 필수적으로 쓰이고 부탄이 소형트럭 등 서민 연료로 활용되는 점을 고려해 25%의 더 높은 인하폭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책브리핑)
Q. 유류세 인하와 석유 최고가격제는 같은 정책인가요?
아닙니다. 유류세 인하는 기름에 붙는 세금 부담을 낮추는 제도이고,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에 상한을 두는 제도입니다. (정책브리핑 · 연합뉴스)
Q. 휘발유 1,784원이라는 최고가격은 주유소 판매가격인가요?
아닙니다. 1,784원은 제10차 석유 최고가격에서 정한 휘발유 공급가격 상한입니다. 9월 18일 실제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1,858.52원이었습니다. (정책브리핑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Q. 추석에 기름값 100원 할인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하나요?
아닙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을 대상으로 한 별도 조치입니다. (연합뉴스)
Q. 유류세를 연장했는데도 기름값이 오를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유류세는 가격을 결정하는 한 요소이고 국제유가, 환율, 공급가격과 유통비 등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9월 18일 브렌트유는 104.87달러, WTI는 100.30달러로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습니다. (Reuters)
Q. 지금 전국 주유소의 평균 기름값은 어느 정도인가요?
9월 1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보통휘발유 리터당 1,858.52원, 자동차용 경유 1,843.90원이었습니다. 지역별·주유소별 실제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Q. 11월 말이 되면 유류세 인하가 반드시 끝나나요?
현재 결정된 종료 시점이 11월 말이라는 뜻입니다. 과거에도 국제유가와 물가 상황에 따라 종료 시점과 인하율이 여러 차례 조정됐습니다. 실제로 2026년 7월에도 9월 말까지였던 기한이 이번에 다시 연장됐습니다. (연합뉴스 7월 발표 · 연합뉴스 9월 발표)
오늘 뉴알남이 풀어드린 이슈,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
앞으로도 뉴스 속 궁금증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요 출처
정부의 9월 18일 유류비 대책
- 정책브리핑 —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추석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
- 국토교통부 — 유류세 인하 연장 및 추석연휴 고속도로 유류가격 할인
- 연합뉴스 —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두 달 연장
실제 국내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추석 할인
- 정책브리핑 — 제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 연합뉴스 — 추석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리터당 100원 인하
- MBC — 제10차 석유 최고가격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
국제유가와 중동 공급 상황
유류세 인하 변화 과정
- 연합뉴스 — 2026년 2월 유류세 인하 20번째 연장
- 연합뉴스 — 2026년 3월 휘발유 15%·경유 25%로 인하폭 확대
- 연합뉴스 — 2026년 7월 현행 유류세 인하율 9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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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제유가는 왜 다시 100달러를 넘어선 걸까?
유류세는 국내에서 기름값 충격을 줄이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그 출발점인 국제 원유시장에서 재고와 우회 수송로가 어떻게 줄어들고 있는지를 보면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다시 연장한 배경도 더 분명해집니다.
